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신사 대리점 (문단 편집) === 단가 차이 === 온라인 코드와 오프라인 코드의 경우 엄청난 단가 차이가 발생한다. 또한 대형타라고 불리는 대리점과 소형타의 경우도 현금보유량의 차이가 있기에 펀딩(단말기지원금)에 투자할 수 있는 여력이 다르다. 문제는 대형타가 온라인 판매를 할 경우 소형타 오프라인 매장과의 가격 차이는 동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형타 오프라인 매장을 사기꾼으로 몰고 가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물론 여성이나 장, 노년층이나 중학생 이하의 어린이가 왔을 때는 정말로 사기를 치는 판매점이 많다... 흔한 예로 2012년 11월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아이폰 4S]] 16G를 814,000원에 판매할 경우 리베이트에 따라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대략적으로 마진이 약 5만원~15만원 정도이다. 가입비와 유심 부가서비스 및 요금제 유치를 할 경우 마진이 5만원~15만원 정도라는 의미이며, 가장 중요한 점은 15만원의 마진이 남는 경우는 1달에 며칠 안 된다. 거의 대부분 5-8만원 정도. 그런데 온라인에서는 가입비, 유심, 부가서비스가 없이 50만원대에 판매를 하고 있다. 예를 들자면 롯데 [[통큰치킨]] 때문에 동네 치킨집들이 큰 타격을 입었던 것과 유사한, 후려치는 [[치킨 게임]]식 가격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게다가 팀킬도 하고 있다. 특히 갤3 17만 대란이 있었을 때도 대부분의 오프라인 대리점에서는 그런 단가 자체가 아예 불가능했다. 일부 대형타와 관계된 매장에서는 있었지만. 그리고 그런 단가는 7년차 종사자도 처음 보는 사건이었다. 10년차 이상 종사자는 예전에 그런 일이 몇 번 있었다고 한다. 법인폰 판매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277&aid=0002887733&sid1=001&m_view=1&m_url=%2Fcomment%2Fall.nhn%3Fgno%3Dnews277%2C0002887733|#]] 대형타와 소형타의 정확한 개념은 업계에서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대충 대형타는 대형마트, 소형타는 [[편의점]]이라고 생각하는 편이 이해하기 쉽다. 물론 대형타에서도 소속 소형타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대형마트]]와 [[SSM#s-2|SSM]] 쯤 되는 건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